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서 12:3)
사역자 소개
현진광 목사
문득 문득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손해보시는 일을 하시는 듯 합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고 목사를 만드셔서 목회를 하게 하시니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주님을 사랑하기에 순종하며 따를 뿐입니다.
배움도, 성격도, 인생도.. 여러가지로 내세울것 하나 없는데,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아 다른 어떤 은혜를 구하지 않고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한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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